[모하메드빈자예드스타디움(UAE 아부다비)=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대표팀 버스가 모습을 보였다. 팬들이 몰려들었다. 환호성이 흘러나왔다. 벤투호가 팬들의 응원 속에 브라질전이 열리는 경기장에 도착했다.
19일 아랍에미리트(UAE) 모하메드 빈 자예드 스타디움. 오후 4시가 조금 넘자마자 대표팀 버스가 등장했다. 선수단 출입구 앞에 있던 팬들이 몰려왔다. 현지인들도 몰려들었다. 벤투 감독을 시작으로 한국 선수들이 내렸다. 다들 환호성을 지르며 응원을 보냈다. 선수들은 좌우로 도열한 팬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입장했다. 얼굴에는 자신감이 넘쳤다 .
한국은 황의조를 원톱으로 하는 4-2-3-1 전형을 들고 나왔다. 황의조과 원톱에 서는 가운데 공격 2선에는 손흥민 이재성 황희찬이 나선다. 허리에는 주세종과 정우영이 배치된다. 김영권과 김민재를 센터백으로 하고, 좌우에 김진수와 김문환이 나선다. 골문을 조현우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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