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토트넘의 이별이 가까워지는 모양새다.
영국 언론 메트로는 19일(한국시각) '토트넘이 포체티노 감독의 후임으로 3명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에디 하우 본머스, 율리안 나겔스만 라이프치히, 카를로 안첼로티 나폴리 감독을 사령탑 후보군에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토트넘은 포체티노 감독 후임으로 세 명을 지목했다. 유럽 최고의 사령탑으로 평가받는 포체티노 감독은 올 시즌 토트넘 경력에서 가장 힘든 시간을 견디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을 잉글랜드 프리미어르기(EPL) 네 시즌 연속 톱4로 이끈 바 있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올 시즌 개막 12경기에서 3승5무4패(승점 14)를 기록하며 14위에 머물러 있다.
한편, 토트넘의 차기 사령탑 후보로 이름을 올린 하우는 영국에서 가장 유망한 감독 중 한 명으로 여겨진다. 나겔스만 역시 유럽 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안첼로티 감독은 이탈리아, 영국, 프랑스, 독일 등을 두루 거치며 명성을 쌓았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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