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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과 정명호 대표와 열애 소식은 지난 10월 23일 스포츠조선의 단독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당시 서효림 측은 스포츠조선에 "두 사람이 정식으로 상견례도 하지 않았다. 교제한 지 얼마 되지 않은만큼 결혼 이야기는 시기상조다"며 임신 사실과 결혼설에 대해서는 강하게 부인했다. 하지만 한 달만에 임신 및 결혼 소식을 초고속으로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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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KBS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한 서효림은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여인의 향기' '나도, 꽃!'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주군의 태양' '끝없는 사랑' '미녀 공심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 '비켜라 운명아' 등에 출연했다. 꾸준히 연기 활동을 해오고 있지만 배우로서 아직까지 인상적인 연기와 대표작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그런 그에게 벌써부터 '배우'가 아닌 '김수미 며느리'라는 수식어가 붙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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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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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꽃F&B 정명호 대표와 배우 서효림씨 관련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두 사람은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면서 힘이 되어주다 진지한 관계로 발전해 사랑을 이어왔습니다. 그리고 변함없는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일생에 한 번 뿐인 소중한 순간인 만큼 서로가 서로에게 집중하고 싶다는 두 사람의 뜻에 따라 예식은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와 더불어, 서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를 약속하고, 양가 부모와 결혼에 대해 상의하는 과정 가운데 새 생명이 찾아왔습니다. 아직은 안정이 필요한 초기인 만큼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 드리기 조심스러운 상황임에 양해 부탁 드립니다.
두 사람에게 항상 큰 사랑과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는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결혼 후에도 많은 분들의 축하와 따뜻한 격려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새 생명의 기쁨과 한 가정을 이루며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해주시길 바라며, 함께 축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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