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가 '보졸레 누보'의 선구자 조르쥬 뒤베프(Georges Duboeuf) 보졸레 누보를 국내에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보졸레 누보는 모두 보졸레 지역을 대표하는 품종인 '가메(Gamay)'로 만든 레드와인으로 조르쥬 뒤베프 보졸레 누보(Georges Duboeuf Beaujolais Nouveau) 2종, 조르쥬 뒤베프 보졸레 빌라쥬 누보(Georges Duboeuf Beaujolais Villages Nouveau) 1종, 총 3종으로 구성됐다.
보졸레 누보는 프랑스 보졸레 지방에서 생산되는 햇와인으로 매년 9월 초에 수확한 햇포도를 4~6주간 숙성해 11월 세 번째 목요일(올해의 경우 11월 21일)에 출시한다. 일반적인 레드 와인과 달리 가벼운 탄닌의 느낌과 풍부한 과실향이 특징적인 밝은 루비 색상의 레드 와인이다.
조르쥬 뒤베프는 보졸레 누보 축제의 전통을 만든 장본인으로 '보졸레 누보의 선구자'로 불린다. 1964년 와이너리 설립 이후 프랑스를 대표하는 와이너리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며 보졸레 지역의 와인 중 12%를 생산하고 있다. 조르쥬 뒤베프의 보졸레 누보는 부드러운 탄닌과 생동감 넘치는 베리류의 향이 특징이다.
롯데주류 와인부문 관계자는 "2019년 보졸레 누보는 6월 중순부터 40도를 넘는 이상 고온 등 많은 역경을 겪고 생산한 올해의 첫 와인"이라며, "자신있게 권한다"고 전했다.
한편, 조르쥬 뒤베프의 보졸레 누보는 전국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 등에서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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