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보복 운전 혐의로 기소된 최민수에 대해 징역 1년이 구형했고, 최민수 측은 벌금형으로 선처해달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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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는 재판에 들어가기에 앞서 취재진 앞에서 "내 신조가 '어느 상황에서든 쪽팔리지 말자'다. 여러분 앞에 선 내 모습이 아직은 안 쪽팔린 것 같다"라며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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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게 '연예인 생활 못하게 하겠다'고 할 정도로 분노할 일인가 싶었다"고 밝히며 "형량에 대해서는 판사님들의 판단을 따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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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는 재판을 마치고 취재진에게 "억울하지 않고 쪽팔리지(부끄럽지)도 않다"면서 "또 이런 일이 벌어져도 똑같은 행동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민수는 지난해 9월 17일 오후 12시 50분경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도로에서 보복운전을 하고 상대 운전자에게 욕설을 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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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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