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 홋스퍼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경질했다.
토트넘은 19일 오후(현지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포체티노 감독의 경질을 발표했다. 다니엘 레비 회장은 '국대 대회 성적이 실망스러웠다. 이사진은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 그들의 헌신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차지했다. 국내 리그에서도 4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올 시즌 부진하다. 리그에서 3승5무4패를 기록했다. 강등권과 6점차인 14위에 불과하다.
결국 토트넘은 감독을 교체하는 초강수를 뒀다.
토트턴은 추후 새 감독 선임을 알릴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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