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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부터 2012년까지 토트넘을 이끌었던 이 베테랑 지도자는 "그(다니엘 레비 회장)가 나에게 전화를 걸어 시즌이 끝날 때까지만 팀을 맡아달라고 하면 기꺼이 맡을 용의가 있다. 하지만 그런 일이 일어날 가능성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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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일각에선 에디 하우(본머스)를 언급하지만, 하우는 아닐 것"이라며 무리뉴의 부임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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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토트넘을 떠난 뒤 퀸스 파크 레인저스, 요르단 대표팀, 버밍엄 시티 등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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