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선발, 불펜 모두 가능한 요원이다."
NC 좌완 파이어볼러 노성호(30)가 삼성 유니폼을 입는다.
노성호는 20일 서?W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9 KBO 2차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삼성 라이온즈에 지명됐다.
노성호는 평균 145㎞의 빠른 공을 던지는 좌완 파이어볼러.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을 갖춘 매력적인 좌완 투수지만 오랜 기간 부상과 부진 등으로 빛을 보지 못했다. 통산 95경기에서 166⅓이닝 6승14패3홀드, 7.0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올시즌에는 5경기에서 3⅔이닝 12.27에 그쳤다.
변화가 필요했고 좌완 불펜이 필요한 삼성이 손을 내밀었다. 2차 드래프트를 마친 삼성 심창섭 운영팀장은 "왼손 투수의 필요성이 있었다. 선발과 불펜 모두 가능한 투수다. 팀 이적이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성은 현재 군 복무 중인 SK와이번스 좌완 투수 봉민호(23)를 지명했다. 140㎞를 넘는 빠른 공을 던지는 유망주다. 프로통산 성적은 지난해 1경기 1⅓이닝 1안타 평균자책점 6.75가 전부다.
양재=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애인과 커피 마시고 욕실 갔다가” 유명 배우, 향년 57세 별세..갑작스러운 죽음 전말 -
'80세' 윤복희, "자식 없지만 아들은 있다" 충격 고백...두 男배우 정체는 -
전청조, 교도소 근황..“웃통 벗고 여성 수감자에 들이대” 재소자 증언 -
'47세 최고령 산모' 한다감, 임신발표 후 또 충격 변화..."완전 개명했다" -
'이혼위기 고백' 야노시호, 추성훈과 소통 어떻길래 "고릴라와 말하는 느낌" ('편스토랑') -
'임신 8개월' 남보라, "아기 점점 내려와" 터질듯한 D라인...만삭 사진 공개 -
카리나 초밀착 의상 게시물에 지드래곤 ‘♥좋아요’..이미 한번 호흡 맞춘 인연 재조명 -
쥬얼리 이지현, 식스팩 몸매+미용사 전향 '충격 근황'..."복근 살아돌아왔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무슨 야구 선수가 다리에 쥐가 날 때까지...'철인'도 쓰러지는구나, 그 투혼이 LG 살렸다
- 2.땅볼 놓치고 뜬공 또 놓치고…홀린듯한 오지환 돌글러브 → LG 공포의 9회말, 4G 연속 '악몽' 꿀뻔 [SC포커스]
- 3.'민재형, 제가 먼저 떠날 거 같아요' 日 국대 이토 히로키, 여름 이적 '그린 라이트'..미토마의 브라이턴 합류 가능
- 4.'서정원의 절친 글라스너가 먼저 웃었다' 日 국대 가마다 1골-1도움 MVP급 맹활약! 크리스털 팰리스, 샤흐타르 3-1 완파 유럽컨퍼런스리그 결승 진출 유력
- 5."한국말 어려웠다" 린가드의 행복축구, 유럽 챔스→아시아 챔스→남미 챔스 모두 득점 '진기록'…브라질 2호골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