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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산하는 "10개월 만의 컴백이라 정말 설렌다"고, MJ는 "공백기 동안 열심히 준비했다. 많은 사랑 부탁 드린다"고, 진진은 "음악적으로나 외적으로나 새로운 시도가 많다. 새로운 느낌의 앨범이다. 치명적이고 몽환파탈적인 앨범"이라고, 라키는 "개인활동을 하며 각자 역량을 끌어올려서 큰 시너지가 생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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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는 "자신의 한계를 넘어 좋아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표현하겠다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아스트로만의 그루브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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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키는 "우리가 찬바람 불 때 활동한 적이 많아서 찬 바람이 불면 팬분들이 생각난다는 이야기를 담아봤다"고 설명했다.
진진은 "팬분들께는 죄송하다. 멤버들과 회사와 많은 논의를 했고 문빈의 건강이 최우선이라 생각했다. 우리도 아쉽지만 문빈이 항상 무대에 함께 한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차은우는 "완전체를 보여 드리고 싶었는데 안타깝고 죄송하다. 문빈의 파트는 공정하게 나눠 가졌다. 문빈이 건강해져서 돌아올 때 우리가 반갑게 맞이할 수 있도록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라키는 "문빈이 어제 숙소에 찾아와서 쇼케이스 잘하라고 응원해줬다"고 덧붙였다.
진진은 "저번 앨범에서 최고 25위까지 갔다. 이번에는 20일 컴백이니까 20위까지 가봤으면 좋겠다"고, 라키는 "우리는 1등하고 싶다. 꿈을 크게 가져서 1등이라 생각하면 쫓아갈 수 있을 것 같다. 우리끼리 공약을 정하지는 않았지만 뮤직비디오 콘셉트가 미녀와 야수라 1위를 하면 미녀와 야수 콘셉트로 무대를 해보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사진=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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