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공효진이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공효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요일 방송은 5분이나 길게 방송하게 됐대요. 그래서 5분 일찍 볼 준비 해야 한다는 사실"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지난 방송에서 시청자들을 가슴 아프게 했던 동백(공효진)과 용식(강하늘)의 이별 장면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이날 방송되는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나름의 방식대로 이별을 견디고 있는 동백과 용식의 모습이 그려진다. 제작진은 "지난 방송에서 동백과 용식이 통곡의 이별을 했다. 오늘(20일) 방송에서는 이별 후의 이야기가 그려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어 "동백과 용식은 이 가슴 아픈 이별을 어떻게 견뎌내는지, 기적 같던 봄날은 다시 찾아올 수 있을지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동백꽃 필 무렵'은 오는 21일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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