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재미와 감동으로 시청자들의 토요일을 책임지고 있는 MBC 주말특별기획 '두 번은 없다'(연출 최원석, 박상우 극본 구현숙)에서 팜므파탈 감풍기로 출연하고 있는 오지호가 특유의 비주얼로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톡톡한 재미를 안기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감풍기(오지호)는 인생 한 방을 노리며 오인숙(황영희)에게 접근, 완벽한 비주얼과 운동실력을 뽐내며 그의 관심을 얻는데 성공했다. '적중률 백퍼센트 어프로치'라며 계획을 차근히 진행해 가는 감풍기의 모습은 그가 과연 구성 호텔을 상대로 자신의 목표를 이룰 수 있을지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평소 못하는 운동이 없을 정도로 뛰어난 운동실력을 자랑하는 오지호는 맞춤 수트를 입은 듯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찰떡 같이 소화하고 있다. 비주얼과 골프 실력을 고루 갖춘 감풍기 역할에 이 이상의 적임자가 없을 정도. 거기에 넉살까지 겸비한 매력적인 캐릭터를 탄탄한 연기로 표현하며 감풍기를 더욱 입체적으로 그리고 있다.
여심을 사로잡는 오지호의 매력으로 더욱 재미를 더하고 있는 MBC 주말특별기획 '두 번은 없다'는 매주 토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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