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이번주 공개될 '아날로그 트립(Analog Trip, 제작 SM C&C)' 6회에서는 동방신기X슈퍼주니어가 우거진 열대 우림 속 '천국의 빛'을 만나볼 수 있는 '고아 좀블랑'으로 떠나며 본격적인 족자카르타 2일 차 여행을 시작한다.
여행에 앞서 멤버들은 이동하는 차 안에서 깜짝 라디오쇼를 진행했다. 이날 이특은 자연스럽게 라디오 콩트를 시작하며 가이드 은혁을 특파원으로 소환했다. 이에 은혁은 오늘 여행의 목적지인 '고아 좀블랑' 관련 정보를 술술 읊어주고, 관전 포인트인 '천사의 빛'을 소개해 멤버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한편 기상캐스터로 나선 신동은 전세계인이 반박할 수 없는 특급 기상예보를 전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고아 좀블랑'에 도착한 멤버들은 수직으로 뻗은 절벽 동굴을 눈 앞에 두고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특히 기계가 아닌 사람의 힘으로 밧줄을 내려 동굴로 내려가기 때문에 멤버들의 두려움은 더욱 고조되었다는 후문이다. 동굴을 내려가기 직전, 매사에 열정 가득한 유노윤호마저 "생각보다 무섭습니다"라고 외쳐 순탄치 않은 동굴 체험을 예고했다.
이후에는 동굴에 도착한 멤버들의 아찔한 동굴 탐험이 시작된다. 끝이 보이지 않는 진흙탕을 시작으로 어두컴컴한 동굴을 마주한 멤버들은 연신 당황하는 표정을 숨기지 못한 채 불안에 떨었다. 특히, 은혁은 "거기를 들어갈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라고 밝혀 '천국의 빛'을 품고 있는 동굴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과연 여섯 남자를 떨게 만든 '고아 좀블랑'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천국의 빛'을 찾아 떠난 동방신기X슈퍼주니어의 동굴 탐험기가 담긴 '아날로그 트립'은 오늘(20일) 수요일 저녁 10시에 '유튜브'를 통해 전체 공개되며, 유튜브 프리미엄 구독자는 12개의 에피소드를 모두 만나볼 수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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