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채널A의 신개념 타임슬립 게임쇼 '리와인드-시간을 달리는 게임'이 재정비를 마치고, 11월 20일 밤 9시 50분에 새롭게 돌아온다.
그동안 3라운드의 투자 게임을 통해 1등 팀을 선정했던 것과는 달리, 이번 방송부터는 단 한 번의 투자로 승부를 가릴 예정이다. 대신 투자에 앞서 종잣돈을 마련할 수 있는 5개의 키워드 문제가 출제되는데, 획득한 종잣돈 액수에 따라 마지막 투자에 대한 기회가 다르게 돌아가기 때문에 현장은 더욱 팽팽한 긴장감으로 가득 찼다는 후문이다.
출연진에도 약간의 변화가 있다. 명수, 김종국, 하하가 이끄는 세 팀에서 박명수, 김종국 두 팀으로 개편한다. 가장 실적이 낮았던 하하 팀이 해체되고 이지혜는 박명수 팀으로 스카우트, 하하는 팀장에서 김종국 팀의 팀원으로 강등된다. 나머지 한 팀은 매번 특색 있는 스페셜 게스트로 팀을 구성해 기존 멤버들과 대결을 펼친다.
첫 도전자 팀으로는 90년대를 주름 잡았던 '탑골 스타' 현진영, 김정남, 성대현이 출연한다. 이들이 첫 출연하는 이번 방송은 1992년도로 타임슬립 한다. 각자 전성기를 보냈던 시절이라며 문제마다 강한 자신감을 내비친 현진영, 김정남, 성대현은 힌트도 필요 없다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더한다. 여기에 갑자기 펼쳐진 노래방 점수 내기 대결에서 칼군무와 함께 하나의 팀처럼 완벽한 호흡을 선보여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할 예정이다.
더 짜릿해진 승부 대결과 진한 추억 토크로 업그레이드된 '리와인드'는 오는 20일 수요일 밤 9시 50분 채널A '리와인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회 특정 연도를 지정해 그 당시 실제로 있었던 사회, 문화, 경제 등의 이슈에 실제로 투자하며 리워드를 쌓아가는 채널A 신개념 타임슬립 게임쇼 '리와인드'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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