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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로 한창 활동하던 시기에 연기 쪽으로 행보를 잡았던 타이밍에 대해 묻자, "말마따나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던 때였다. 첫 작품을 했을 때 전향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만큼 그때의 연기가 매우 즐겁게 다가왔다. 두 번째 작품 <괜찮아 사랑이야>때 더 잘하고 싶다는 욕심이 들더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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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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