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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또 다른 인터뷰에서 첼시를 떠나 맨시티로 전격이적한 프랭크 램파드 현 첼시 감독에 대해 "램파드는 맨시티 선수다. 경쟁팀으로 떠나기로 했을 때, (첼시와의)러브 스토리는 끝났다고 봐야 한다"고 냉정하게 말했다. 그랬던 무리뉴 감독이 런던 라이벌 토트넘 감독으로 부임했고, 램파드는 뉴욕 시티, 더비 카운티 등을 거쳐 지난여름 첼시 감독을 맡았다. 한때 사제지간이던 '토트넘 감독' 무리뉴와 '첼시 감독' 램파드가 지략대결을 펼치는 모습을 12월 23일 볼 수 있다. 무리뉴 감독의 부임 소식을 접한 한 팬은 SNS에 이렇게 적었다. "무리뉴가 토트넘으로 갈 줄은 꿈에 몰랐다. 아, 2019년에도 내가 솔로일 줄도 몰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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