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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이 첫 방문한 떡볶이집은 메뉴판은 물론 가격도 제대로 정하지 않아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맛에 대해서도 혹평이 이어졌다. 백종원은 "내가 지금까지 먹어 본 떡볶이 중에 가장 맛이 없다. 어묵 국물은 심각하다"며 답답해했고, MC 정인선 역시 "달지도, 맵지도 않다. 맛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7.8%까지 오르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백종원은 "오전 11시에 떡볶이가 가장 맛있다"는 사장님 말을 듣고 '오전 11시 시식'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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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와 김밥을 팔고 있는 할매국숫집도 소개됐다. 장사하면서 끊임없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여줬던 모녀는 "원래 이렇게 대화한다"면서도 아슬아슬한 대화 내용으로 지켜보는 MC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할머니는 딸 뿐만 아니라 손님들에게 거침없는 화법으로 대했고, 딸은 그 모습을 못마땅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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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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