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아일랜드 세 친구가 라이브 클럽에 방문했다.
11월 21일에 방송될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아일랜드 친구들이 한국에서 마지막 밤을 즐기기 위해 홍대로 향했다.
이날 방송에서 아일랜드 삼인방은 잔뜩 차려입고는 홍대로 향했다. 북적이는 홍대를 본 친구들은 "분위기가 정말 다르다", "완전히 사람들로 가득 차 있어"라며 놀라워했다. 금요일 밤, 들뜬 분위기의 홍대 거리를 거닐던 친구들이 향한 곳은 바로 한 라이브 클럽이었다. 세 친구는 한국에서 밴드로 활동하는 닐을 보기 위해 찾은 것이었는데. 친구들은 "제가 청소년 때부터 닐의 공연을 보곤 했어요", "닐의 밴드를 보는 게 기대돼요"라며 닐의 공연을 보게 됐다는 것에 기뻐했다.
한국에서 닐이 결성한 밴드를 처음으로 보게 된 친구들은 떨리는 마음으로 자리에 앉아 닐의 공연을 기다렸다. 친구들은 앞 순서의 밴드 공연을 보며 "정말 좋다", "닐은 이거보다 못 할 수 있어"라고 말하며 무대에 오를 닐 보다 더 긴장했다. 잠시 후 닐의 공연이 시작되자 친구들은 앞으로 뛰어나와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닐을 응원했는데. 과연 닐은 친구들의 응원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공연을 해낼 수 있을까?
아일랜드 친구들의 특별한 공연 관람기는 11월 21일(목)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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