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는 부산맹학교에 재학 중인 시각 장애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축구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행복의 버거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맥도날드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로날드 맥도날드 어린이 축구교실'의 일환으로, 평소 체육 활동이 어려운 부산맹학교 학생과 선생님 5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프로 축구구단인 부산아이파크의 조덕제 감독과 주장 한지호 선수를 포함한 1군 선수단과 유소년팀 담당 코치진이 직접 참가하여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축구 교육을 제공했다.
축구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은 부산아이파크 감독과 선수, 코치진의 전문적이며 세심한 지도 아래 소리가 나는 축구공등을 활용하여 드리블, 패스, 슈팅 등 기초 동작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에는 승부차기, 장애물 드리블 달리기 등의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배운 동작을 익히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이 날 축구교실에 참가한 부산아이파크 선수들의 사인회가 열렸으며, 맥도날드가 준비한 행복의 버거 100 세트도 제공됐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평소 축구를 접하기 어려운 시각 장애 학생들에게 스포츠의 즐거움을 알려주고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맥도날드는 어린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맥도날드는 지난 2006년 로날드 맥도날드 어린이 축구교실을 출범하고 현재까지 총 35만여명의 참가자를 배출했다. 프로 축구구단인 FC서울 및 부산아이파크와 함께 '아빠와 함께하는 축구교실', '학교방문 축구교실', 초등학교 교사들을 위한 '축구 코칭 워크샵' 등 다양한 어린이 축구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