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갓세정'이 솔로 출격한다.
복수의 가요관계자에 따르면 김세정이 12월 솔로 싱글 앨범을 발표한다. 현재 타이틀곡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컴백 준비에 돌입한 단계다.
김세정은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에서 최종 2위를 기록하며 아이오아이로 데뷔했다. 방송 당시 털털하고 밝은 성격, 자신도 힘든 상황이지만 타인을 먼저 배려하는 강한 멘탈, 귀여운 비주얼, 완벽한 가창력과 퍼포먼스 능력까지 다 갖춘 사기캐릭터로 '갓세정'이라는 애칭까지 얻으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아이오아이 활동이 끝난 뒤에는 구구단 메인보컬로서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MBC '복면가왕'에서 가왕전까지 오를 정도로 탄탄한 보컬 실력을 뽐냈고 KBS2 '학교 2017'에서 첫 주연을 맡았음에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호평받았다. 또 9월 종영한 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도 일취월장한 연기력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이처럼 김세정은 가수 본업은 물론 예능, 연기, CF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활약해 온 '만능 치트키'다. 그런 그가 자신의 진면목을 오롯이 담아낸 솔로 앨범으로 12월 컴백을 알리며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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