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동백꽃' 향미가 못 이룬 꿈을 대신 이룬다.
손담비 소속사 키이스트는 22일 공식인스타그램을 통해 "그 동안 향미 손담비 씨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사랑 덕분에 손담비 씨는 인생작 '동백꽃 필 무렵'의 인생캐릭터 향미를 만나 행복하게 촬영을 마무리했습니다"라고 종영 인사를 건넸다.
이어 "곧 손담비 씨는 향미가 꿈에 그리던 코펜하겐으로 화보촬영을 떠날 예정입니다. 코펜하겐에서 멋있는 사진 많이 만들어 올 테니 기대해주세요!"라며 "여러분 향미의 마지막 말처럼 '향미를 잊지 말아요'"라고 덧붙였다. 덴마크 코펜하겐은 '동백꽃 필 무렵' 속 최향미의 동생이 살고 있는 곳으로, 향미가 가장 가고 싶어했던 곳이자 삶의 목표인 장소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향미는 까불이에게 죽임을 당하며 코펜하겐에 닿지 못했다.
손담비는 향미를 거기서 떠나 보내려고 한다. 코펜하겐에서 마음의 정리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1일 종영한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까멜리아 알바생 최향미 역으로 열연, '인생 캐릭터 경신'이라는 호평을 얻었다.
wjle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싱글맘' 김현숙, 재혼 권유하는 子에 울컥 "클수록 父 부재 느껴져" -
김승현♥장정윤, '가난팔이' 아니라더니 母 재력 자랑 "김포 현금 부자로 소문나" -
'47세' 성시경, '29세' 여배우 문가영에 "너무 예뻐...고급 그 자체" 극찬 (짠한형) -
전남편 일라이 재혼 속...전처 지연수, 아들 말에 충격 "나도 아빠 있었으면" -
'42세' 윤은혜, 13년째 솔로였다.."술 끊고 그렇게 돼" ('아니근데진짜') -
이수경, 난자 냉동 포기하고 입양 고민 "미혼이라 안 된다더라" ('남겨서뭐하게') -
윤은혜 "완벽한 남자라도 불교는 NO..십일조는 대신 내줄 것" 이상형 고백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2.[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5."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손흥민 장문 사과문, 홍명보 감독 언급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