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연예가중계' 펭수가 KBS까지 진출했다.
22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의 '위클리 핫 스타'에서는 '우주대스타' 펭수가 처음으로 KBS에 출연했다.
2019년 뜨겁게 떠오른 '펭수'. 남극에서 온 교육 방송 7개월 차 연습생이자 대세 크리에이터 10살 펭수는 푸근하고 귀여운 외모와 2030 직장인들의 속을 뻥 뚫어주는 직설화법까지 이제껏 본 적없는 화끈한 반전 매력으로 대한민국을 사로잡았다.
이날 펭수는 "KBS는 처음이다. EBS 연습생 펭수입니다. 펭(수)하(이)"라고 인사를 건넸다. 화보 촬영까지 접수한 펭수. 펭수는 "오늘 선물 콘셉트다"며 귀여움 가득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때 펭수는 '포즈를 보여달라'는 말에 여러 가지 포즈를 선보이며 '대세 스타'다운 면모를 보였다.
앞서 펭수는 유투브 방송 중 "퇴사하면 KBS 간다"고 말한 바. 이에 펭수는 "EBS에서는 연습생인데, KBS 오면 바로 데뷔 시켜주겠다. KBS 오실 생각 있느냐"는 질문에 "초심을 유지해야한다"면서 의리를 뽐내기도 했다. 그러나 이내 "양승동 사장님 연락주세요"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펭수는 '연예가중계'로 시를 짓고, "매니저 박재영과 게릴라 데이트를 하고 싶다"고 말하는 등 유머 가득한 멘트로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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