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의 나라' 우도환이 양세종을 찔렀다.
22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에서는 최후의 전쟁 '2차 왕자의 난'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방간(이현균 분)의 욕심과 방심을 이용하려는 서휘(양세종 분)와 이방원(장혁 분)의 계획이 실행될 그 날, 돌아온 남선호(우도환 분)가 서휘의 길목을 막았다. 여진족과 함께 개경에 돌아온 남선호는 "내 나라에 방원은 없다. 그리고 너도"라며 망설임 없이 서휘를 찔렀다.
남선호는 "왕의 힘을 빌어 세상을 바꿀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하지만 내 착각이었다. 그들에게 난, 그저 쓰다 버리면 그만인 칼일 뿐이었다"며 "그들의 세상, 난 바꿀 수 없지만 무너뜨릴 순 있다. 이방원을 죽일 것이다. 더이상 끼어들지 말아라. 내 마지막 배려고 경고다"고 경고한 뒤 떠났다. 하지만 서휘는 "난 다 살릴 것이다"고 다짐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박동빈, 늦둥이 3살 딸·아내 이상이 두고 영면..오늘(1일) 발인 -
김신영, 김숙과 손절할 뻔 "못 사게 한 8억 집이 1년 만에 17억 돼" ('옥문아') -
'장동건♥' 고소영, 19금 영화 촬영장서 노출 거부 "감독 말 안 들었다" -
“애인과 커피 마시고 욕실 갔다가” 유명 배우, 향년 57세 별세..갑작스러운 죽음 전말 -
김성수-박소윤 "진짜 사랑하는 사이, 결혼생각 있다" -
아옳이, 스위스서 쇼핑하자마자 '소매치기' 날벼락 "현지 제품만 샀는데" -
최고기 PD여친, 사실상 '새 엄마 역할'..딸 깁스 병원行까지 동행 -
‘이혼’ 홍진경 “오늘도 전 남편과 통화”..김신영 ‘8년 연애 후 단절’에 갸우뚱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케 듀오'와 토트넘의 레벨을 끌어올린 포체티노 "나는 토트넘을 정말 사랑한다. 그래서 슬프다"
- 2.갈 길 급한데 '손흥민 명단 제외', 대체 왜? LAFC 감독 작심 발언 "우리가 결승 못 가길 바라나"
- 3.[오피셜]日에서 발생한 황당 사건…독일 국대+구자철 동료, 단 1경기도 못 뛰고 50일만에 '계약해지'
- 4.'찬규야 초구는 무조건 커브라며' 김현수와 첫 맞대결 146km 직구, 승부에만 집중한 임찬규 [수원 현장]
- 5.라커룸 기강 무너진 레알 마드리드, 페레스 회장이 직접 무리뉴에게 SOS 쳤다..'머리 큰 애들 하나로 엮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