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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은 2014시즌 후 해외진출을 시도한 적이 있다. 당시엔 먼저 김광현을 영입하려는 구단이 이적료를 먼저 써내고 최고액을 소속 구단이 받아들이면 선수가 협상을 하는 방식이었다. 2014년 당시 김광현 이적료 최고액이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써낸 200만달러였다. 큰 액수가 아니었지만 SK는 김광현의 미국 진출을 위해 허락했었다. 당시 김광현이 샌디에이고와의 협상이 결렬되면서 김광현은 계속 SK에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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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팬그래프닷컴은 김광현에 대해 2년간 1580만달러 정도의 계약을 예상했었다. 실제로 1500만달러 정도의 계약을 한다면 이적료는 20%인 300만 달러 정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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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2012시즌 후 포스팅을 통해 LA 다저스로 떠났다. 당시 이적료는 2573만달러였고, 류현진은 6년간 3600만달러에 계약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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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이 1000만달러 이상의 계약을 해야 2014년의 응찰액인 200만달러 이상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엔 소속구단이 포스팅을 하게 되면 거절할 수가 없다. 김광현이 어떤 계약을 하느냐에 따라 그에 맞는 이적료를 받을 뿐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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