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LG 트윈스가 선수단과 프런트가 모두 함께한 워크숍을 가졌다.
LG는 21일부터 1박 2일간 이천 LG 챔피언스파크에서 워크숍을 실시했다. 그동안 선수단, 프런트 별도의 워크숍은 있었으나 선수단과 프런트가 모두 모여서 워크숍을 실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류중일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선수단 전원과 프런트는 21일에는 프로스포츠 윤리 교육, 데이터 분석 응용, 창단 30주년 관련 브레인스토밍, 오픈 커뮤니케션, 소통의 시간을 가졌고 22일에는 코칭스태프, 투수조, 야수조, 프런트가 조를 나눠 분임 토의 및 발표의 시간을 가졌다.
분임 토의 발표는 코칭스태프에서 '19시즌 리뷰 및 20시즌 프리뷰'를, 투수조와 야수조는 '부상 방지를 위한 컨디션 조절 방안'을, 프런트에서는 '디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하여 각각 발표하며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LG스포츠 이규홍 대표이사는 "구단에서 처음으로 모든 코칭스태프, 선수단, 프런트가 모여서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서로 소통하여 발전해 나가는 문화를 만들자" 라고 말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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