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와 배종옥, 우아한 미식가들이 만난다.
오늘(23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79회에서는 이영자와 매니저 송성호가 배우 배종옥의 초대를 받는다. 이영자-배종옥이 취향은 전혀 달라도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만큼은 잘 통하는 모습으로 빵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날 이영자는 배종옥과의 식사에서 셜록 홈스에 빙의, 소름 끼치는 추리력을 보여줬다. 시각과 후각, 미각을 이용해 원산지를 정확하게 맞힌 것. 이러한 이영자의 기상천외한 능력에 배종옥이 감탄을 연발했다고 한다.
여기에 이영자와 배종옥의 극과 극 식사가 눈길을 끌었다. 이영자가 끊임없이 식사를 이어간 반면, 배종옥은 금세 수저를 내려놓았기 때문이다. 특히 이영자가 밥그릇을 모두 비운 후 "새로 시작하자"며 공깃밥을 추가했을 때, 배종옥이 경악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해져 웃음을 자아낸다.
극과 극 식사 취향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고 한다. 어떤 것이든 가리지 않고 잘 먹는 이영자와 다르게 배종옥은 체질에 맞는 해산물만 먹는다고 밝힌 것이다. 이에 이영자는 배종옥을 위해 "해산물에 손도 대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이처럼 배종옥을 위해 음식까지 포기한 이영자의 각별한 우정이 본 방송에서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한편 셜록 홈스 이영자의 소름 돋는 추리력은 오늘(23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79회에서 공개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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