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무리뉴 감독에게 첫 골을 선물했다. 어시스트도 추가했다.
손흥민은 23일 오후 영국 런던에 있는 런던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시즌 9호골을 집어넣었다.
손흥민은 0-0으로 맞서던 전반 36분 페널티 박스 측면 뒷공간으로 파고들었다. 이에 패스가 들어왔고 강력한 왼발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무리뉴 감독에게 첫 골을 선물했다.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전반 43분 손흥민은 왼쪽을 흔든 뒤 그대로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모우라가 마무리했다. 손흥민의 어시스트였다.
전반이 끝난 현재 토트넘이 2-0으로 앞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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