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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경기 시작 2분 만에 미나미노가 동료와 2대1 패스를 주고받은 뒤 슈팅했다. 골키퍼가 먼저 나와 차단했다. 이어 10분에는 오쿠가와가 헤딩슛했지만 문전을 벗어나고 말았다. 13분 잘츠부르크가 첫 골을 넣었다. 오쿠가와가 올린 크로스를 미나미노가 문전 혼전 상황에서 골로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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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분 잘츠부르크는 두번째 골을 넣었다. 황희찬이 오른쪽 사이드를 돌파했다. 이어 미나미노에게 패스했다. 미나미노는 중앙에서 침투하는 오쿠가와에게 패스했다. 오쿠가와가 그대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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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들어 장크트폴텐이 힘을 냈다. 후반 15분 수비수 아시메루가 실수를 했다. 이를 발리치가 달려들어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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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양 팀은 골을 더 만들어내지 못했다. 승점 1점씩 나눠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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