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씨름의 세계화를 위한 의미 있는 협약식
Advertisement
또한, 천하장사 씨름대축제에 '세계특별장사' 부문을 만들어 외국 선수들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있다. 올해는 러시아(야쿠티아, 사할린), 스페인, 몽골, 중국(연길, 심양), 뉴질랜드와 터키,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브라질까지 총 9개국 11팀 59명이 한국 땅을 밟았다.
Advertisement
올 해 세계특별장사에는 스페인의 아요세가 올랐다. 아요세는 러시아 야쿠티아의 몬구시아 의든을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제압했다. 지난해 5위에 머물렀던 아요세는 1년 만에 생애 첫 세계특별장사에 등극했다.
2019년 씨름을 마무리하는 대회. 새로운 스타가 탄생하며 내년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 태백급(80㎏ 이하)의 허선행(20·양평군청)이 그 주인공이다. 올해 민속 씨름 무대에 첫 발을 내디딘 허선행은 데뷔와 동시에 정상에 올랐다. 더욱 눈에 띄는 것은 허선행이 몰고 온 이슈다.
허선행 외에도 생애 첫 정상을 밟으며 스타탄생을 알린 선수가 있다. 대회 마지막날 열린 천하장사에서 우승을 차지한 장성우(영암군민속씨름단)다. 대학부 최강자로 군림했던 장성우는 용인대를 중퇴하고 올해 실업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루키의 돌풍의 매서웠다. 그는 지난 4월 영월대회와 9월 용인대회 백두급(140㎏ 이하) 우승을 거머쥐었다. 분위기를 탄 장성우는 생애 처음 천하장사에 오르며 상금 1억원의 주인공이 됐다.
한편, 금강급(90㎏ 이하)의 황재원(태안군청)과 한라급(105㎏ 이하)의 오창록(영암군민속씨름단)은 2연속 정상에 오르며 왕좌를 지켰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2019년 위더스제약 천하장사 씨름대축제 결과
남자부
천하장사=장성우(영암군민속씨름단)
태백장사(80㎏ 이하)=허선행(양평군청)
금강장사(90㎏ 이하)=황재원(태안군청)
한라장사(105㎏ 이하)=오창록(영암군민속씨름단)
세계특별장사 우승=아요세(스페인)
대학부 단체전우승=영남대(경북)
여자부
매화장사(60㎏ 이하)=양윤서(콜핑)
국화장사(70㎏ 이하)=김다혜(안산시청)
무궁화장사(80㎏ 이하)=임수정(콜핑)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