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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과 팀으로 나선 노홍철은 제주도 대정읍 '고래 뷰' 집을 소개했다. 고즈넉한 분위기의 구옥으로 30년 세월의 흔적이 남은 외부와 달리 내부는 깔끔하게 정돈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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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통 창이 있는 거실에 작은 수영장도 있었다. 독립된 2층은 민박집으로 운영해 의뢰인의 조건에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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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팀 장동민과 홍현희는 '기와 장인 풀하우스'로 응수했지만 '고래세원'을 넘긴 힘들었다. 결국 의뢰인은 "구옥이지만 주택의 안락함이 있어 살고 싶었다. 그리고 고래뷰라는 게 정말 메리트 있었다"며 4억 9천 만원 대의 '돌고래뷰 하우스'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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