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우완 투수인 박정배는 2005년 두산 베어스에서 데뷔한 베테랑이다. 2012년 SK 이적 후 올해까지 1군에서 총 373경기를 뛰었다. 특히 SK로 팀을 옮기면서 출장 기회가 점점 더 늘어났고, 2017년에는 개인 한 시즌 최다인 61경기 68이닝 평균자책점 3.57의 성적을 기록하기도 했다.
Advertisement
박정배는 현역 연장 의지가 강하다고 알려져있다. 새로운 팀을 찾겠다는 뜻이다. 1982년생으로 내년이면 만 38세가 되는 적지 않은 나이가 걸림돌이기는 하지만, 몸 상태에 특별한 문제가 있었던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 또 현장에서 성실하다는 평가를 받고있다는 점도 그가 가지고 있는 플러스 요소다. 최근에 비슷한 사례가 없었던 것도 아니다. 권 혁이나 배영수 같은 베테랑 투수들이 1년전 두산 베어스와 계약하며 다시 1군 불펜 요원으로 활용되기도 했다. 배영수는 의미있는 시즌을 보내고 현역 은퇴 선언 후 두산에서 코치를 맡게 됐고, 권 혁은 2020시즌에도 두산에서 뛴다. 새로운 기회가 베테랑들에게도 좋은 동기부여가 된 성공 케이스다.
Advertisement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