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업체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가 예술을 통한 사회공헌활동 '2019 희망 갤러리-We Believe'를 12월 5일부터 7일까지 종로 '아라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7회를 맞는 희망 갤러리는 사회에 만연한 편견과 차별, 혐오를 상호 신뢰와 존중을 통해 개선하자는 의지를 담아 'We Believe'를 컨셉트로 제시했다. 전시 작품은 대한민국 여러 작가들의 예술세계와 깊이를 느낄 수 있는 전시 'We believe in Art'와 편견과 차별이 없는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길리어드 임직원 및 전문의들의 참여 전시 'We Believe in Us' 등 두 분야로 준비했다.
참여 작가는 강세경, 김남표, 김대섭, 김선우, 서유라, 유재연, 유충목, 이사라, 이영림, 이정원, 윤위동, 박찬국 등 총 12명이다. 사실적이거나 추상적인 작품들부터, 실험적이고 감각적인 작품들까지 다양한 작품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전시 둘째 날인 12월 6일 오후 4시부터는 라이브페인팅 퍼포먼스가, 오후 4시 30분부터는 자선 경매가 진행된다. 경매를 통해 모아지는 수익금은 비영리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이승우 대표는 "길리어드는 혁신적인 의약품을 통해 실질적인 치료 환경과 환자 삶의 질을 개선하는 것 뿐만 아니라 희망갤러리와 같은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예술을 통한 심리적 희망과 치유를 선사함으로써 사회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희망과 치유의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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