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응수의 화보가 공개됐다.
25일, 월간지 '우먼센스' 12월호가 김응수와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김응수는 지난 2006년 개봉한 영화 <타짜>에서 건달 보스 '곽철용' 역을 맡아 신드롬을 일으키며 '강제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김응수는 "이번 신드롬은 <타짜>의 충성 팬들이 직접 움직인 결과"라며 "팬들이 '곽철용' 캐릭터로 변신해 영상을 제작하고 편집한 새로운 '팬 문화'의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이어 "팍팍한 세상, 곽철용의 시원한 대사들이 젊은 친구들의 센스와 만나 위트 있게 재탄생 했다"고 덧붙였다.
한 달 뒤 60대에 접어드는 김응수는 "우리나라 5060세대 배우들은 검사, 사장, 기업 대표 등 맡을 수 있는 역할이 한정적"이라고 아쉬움을 표하며 "기회가 된다면 멜로 작품의 조연 아닌 주인공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또 38년 차 배우로서 후배를 대하는 태도에 대해 "후배들에게 '꼰대'로 기억되고 싶지 않다"며 "우리는 동지이자, 협력자이자, 창조자라고 생각해 동료로 다가간다"고 소신을 드러냈다.
한편, 김응수는 tvN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를 끝내고 JTBC <보좌관 2>에 출연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