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2'(크리스 벅·제니퍼 리 감독) 4DX가 역대 개봉 첫 주말 최고 관객수 기록을 경신한 가운데 주말 동안 관객들에게 극찬 받은 4DX 최고의 시퀀스 두 장면을 공개했다.
'겨울왕국 2' 4DX가 개봉과 동시에 관객들의 폭발적 반응을 받으며 '알라딘' 4DX를 잇는 4DX 신드롬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개봉 첫 주말(토,일) 기준 역대 4DX 최고 관객수(6만7000명)를 기록하며 '어벤져스: 엔드게임' 4DX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4DX의 개봉 첫 주말 기록(각 4만6000명, 4만8000명)을 훌쩍 뛰어넘는 기록 행진을 보여줬다.
'겨울왕국 2' 4DX 최고의 시퀀스로 실관람객들이 추천한 장면인 뮤지컬 시퀀스는 바로 엘사가 'Into the Unknown'과 'Show Yourself'를 열창하는 시퀀스로 황홀한 OST 사운드가 돋보인다. '겨울왕국 2' 만의 뮤지컬 시퀀스의 감동을 극대화하기 위해 4DX 연출진은 화면에서 선보이는 엘사의 퍼포먼스 리듬에 맞춰 4DX 뮤지컬 모션과 스윗캔디 향기 효과를 입혀 생생함을 전하려고 노력했다.
이와 함께 또 하나의 4DX 최고 시퀀스로 뽑힌 '4DX 아이스 매직 파워' 장면도 관객들에게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다. 전작 '겨울왕국' 보다 더욱 강력해진 엘사의 마법에 4DX 효과가 입혀진 이번 장면은 스노우, 향기, 바람, 라이팅 등 4DX 시그니처 환경 효과들이 디테일하게 연출되어 '겨울왕국 2'의 더욱 커진 스케일에 몰입도를 더한다. 이와 함께 '겨울왕국 2'의 배경에 어울리는 '겨울바다 향기'까지 입혀 4DX만의 생생한 관람 환경으로 극찬을 받고 있다.
특히 오는 27일에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진행되는 4DX DAY 이벤트로 전국 4DX관 모두 1만권에 관람이 가능한 프로모션이 진행돼 더욱 폭발적인 흥행 행진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 된다.
'겨울왕국 2'는 숨겨진 과거의 비밀과 새로운 운명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엘사와 안나의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크리스틴 벨, 이디나 멘젤, 조시 게드, 조나단 그로프가 목소리 연기에 나서며 전작에 이어 크리스 벅·제니퍼 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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