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품은 프리미엄 크래프트 맥주 '문베어 브루잉'이 기존 병으로 출시하던 제품을 캔 타입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한 캔 제품은 '백두산 IPA'와 '금강산 골든에일' 2종이다.
문베어 브루잉은 2018년 12월 런칭 이래 '금강산 골든에일'과 '한라산 위트', '백두산 IPA' 병 맥주 3종을 차례로 선보였다. 보다 쉽게 문베어 제품을 즐길 수 있도록 소비자들의 기호도가 높은 '금강산 골든에일'과 '백두산 IPA'를 캔으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금강산 골든에일'은 몰트의 달콤한 향과 청량한 쓴맛이 완벽한 밸런스를 이루는 것은 물론, 은은한 꽃향기와 상큼한 시트러스 향이 어우러져 특유의 부드럽고 가벼운 끝 맛을 자랑한다. 알코올 도수 4.6%, IBU(International Bitterness Unit·맥주 쓴맛을 나타내는 단위) 35로 라거에 익숙한 한국 소비자들의 크래프트 비어 입문 맥주로 제격이다.
'백두산 IPA'는 강렬하지만 부드러운 홉의 풍미와 몰트의 은은한 단맛이 진한 여운을 남겨 맥주 애호가들에게 인기가 높다. 시트러스와 열대 과일의 풍부한 향과 특유의 쌉쌀함이 조화를 이룬 강렬한 끝 맛은 IPA로서의 개성을 확고히 했다. 한반도에서 가장 높고 웅장한 백두산을 제품명으로 차용한 만큼 알코올 도수 6.3%, IBU 50을 자랑한다.
문베어 브루잉 관계자는 "그 동안 업장 이외에 문베어를 만날 수 있는 곳이 한정적이었고 병 맥주는 깨지기 쉽고 무거워 소비자들이 선뜻 구매하기 어려웠다"며 "올해 하반기부터는 500ml 캔 타입으로 소비자들이 문베어를 보다 쉽게, 또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현재 '백두산 IPA'와 '금강산 골든에일' 캔 제품은 전국 이마트 등 대형마트 및 할인점에서 만날 수 있으며, 12월부터는 전국 미니스톱 등 편의점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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