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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펠트 예은은 "일찍 데뷔하다 보니까 돈 관리 방법을 잘 모른다"라며 "최근에 집을 구매했다. 대출도 하고 집에 돈을 다 묶어두다 보니 제가 쓸 돈이 없어 궁핍하다. 여유롭게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다"라며 고민을 털어 놓았다. "저축할 여유도 없다"는 핫펠트 예은은 "연금보험 등의 기타 보험도 다 해지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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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온수매트가 배달됐다. 핫펠트 예은은 "난방비 40만 원을 찍고 온수매트를 주문했다"고 해명했다. 3층으로 중정을 갖춘 집은 에너지 효율이 떨어지기 마련. 핫펠트 예은은 일어난지 1시간 만에 10만 원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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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소개한 핫펠트 예은은 "들어올래?"라고 제안했다. 그는 관리비와 각종 공과금을 1/3로 받겠다고 말해 김보형의 귀를 솔깃하게 했다. 하지만 "원금+ 대출이자가 70으로 한 달에 115만 원을 내고 있다"는 핫펠트 예은은 "국민건강보험료는 60만 원이다. 소득은 오르지 않았는데 집을 산 이후로 계속 올랐다"고 말해 놀라움과 동시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전문가는 "프리랜서 같은 경우 소득, 재산, 자동차 금액까지 포함돼서 계산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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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소비패턴을 지켜본 그는 "저 나름대로 짠돌이라고 생각했는데 나가는 돈이 많다. 적은 금액을 생각안하고 쓴 것 같다"고 반성했다.
많은 잔소리를 들은 핫펠트 예은은 "차를 처분하도록 하겠다"고 외쳤다. 이에 제가진은 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선물로 건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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