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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유령은 자신으로 인해 고지석이 정직 이상의 처분을 받을 염려에 연쇄살인마 지하철 유령이 잡힐 때까지 시간을 갖자고 했다. 하지만 그 무엇도 고지석의 로맨스 폭격을 막지 못했다. 고지석은 자신이 잠시 내려놨던 경찰의 꿈에 다시 한 번 불을 지펴준 유령을 향한 무조건적인 응원과 지지는 물론 지하철 유령이 또 다시 유령의 목숨을 위협할 것 같은 걱정에 유령 몰래 밤새 보초를 서며 그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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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지하철 유령 유력 용의자이기도 한 메뚜기떼 리더 한태웅(김건우 분)을 뒤쫓는 유령-고지석의 숨가쁜 추적이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한태웅이 자신의 실제 이름 대신 노숙자 명의를 도용해 살고 있었다는 사실과 밤마다 유령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던 남자의 담배꽁초에서 지하철 유령의 DNA가 검출돼 긴장감을 높였다. 이와 함께 지하철 유령 연쇄살인사건의 피해자 최미라(박지연 분)가 끝내 목숨을 잃어 안타까움을 샀다. 더욱이 최미라가 죽기 직전, 지하철 유령의 모친 최경희(김정영 분)가 그의 곁을 지키고 있었던 가운데 최경희가 지하철 유령의 내부 공모자인지 점점 더 거대해지는 미스터리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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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긴장감이 감도는 폭풍전야 분위기 속 죽은 줄 알았던 유령 동생 유진(문근영 분 / 1인 2역)이 살아있다는 반전이 안방극장에 또 한 번 충격을 선사했다. 한태풍이 유령에게 "당신 동생 살아있어"라는 뜻밖의 소식을 건넨 동시에 화장대 앞에 앉아 빗질을 하는 유진의 모습이 공개된 것. 더욱이 한태풍은 검거 당시 유진의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었고, 지하철 유령의 은신처에서 발견된 찢어진 옷조각에서 유진의 DNA와 99.9% 일치하는 DNA가 검출돼 흥미진진한 궁금증을 안겼다. 과연 유진은 어디에 있는 것인지, 찢어진 옷조각에서 유진의 DNA가 나온 이유는 무엇인지 지하철 유령 연쇄살인사건의 전말과 향후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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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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