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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투유', '차이나는 클라스' 등 유익한 정보와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사랑 받아온 JTBC 보도제작국의 송원섭 CP는 세계의 수많은 음식 문화 중에 한국 음식만이 무조건 최고라고 주장해 우물 안 개구리가 되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에서 "'세계 다른 나라 음식과 어디가 비슷하고 어떻게 다른가'를 동등한 눈높이에서 비교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고 싶었다"며 기획 의도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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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송원섭 CP는 "음식의 맛 자체나 맛집에 대해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다. 어떤 음식을 먹을 때 왜 먹게 되었는지, 과거에 먹던 음식과 같은지, 같은 재료를 다른 나라에선 어떻게 조리해 먹는지 등을 이야기 한다"며 다른 프로그램과 분명한 선을 그었다. '이제 배는 충분히 채웠으니 머리를 채울 차례'라는 캐치프레이즈에서도 의미를 명확히 알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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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음식에 조예가 적은 인물들을 섭외한 점도 눈길을 끈다. "각자 자기 전문 분야의 시각으로 이야기를 나누면 재밌을 거라 생각했다"며 남다른 이유를 밝힌 송원섭 CP는 "최강창민과 유현준 교수님의 사제 케미가 참 좋았다. 최강창민은 백종원 대표님과 음식에 대한 케미도 좋았는데, 최강창민이 백종원 대표님 앞에서 여러 번 요리를 시연하면서 숙련된 솜씨를 보여줘 감탄했다"며 훈훈한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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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양식의 양식'은 한식이 가진 무궁무진한 비밀을 풀어 놓는 신선한 콘셉트의 전무후무한 음식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12월 1일 일요일 밤 11시 JTBC와 히스토리 채널에서 동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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