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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은 노화 현상에 의해 누구에게나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질환이다. 때문에 주로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많이 볼 수 있다. 그러나 최근 전자기기의 사용이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눈의 노화가 일찍부터 일어나 40대부터 백내장을 앓는 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8년에 백내장 진단을 받은 40대 환자는 2015년 대비 약 15%, 50대 환자는 약 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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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증상은 짧게는 수개월에서 길게는 수년씩 비교적 오랜 기간에 걸쳐 나타난다. 초기에는 심하지 않아 노안 증상이 심화되었다 생각하고 방치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수정체가 점차 넓은 범위로 혼탁해지다가 그 이후에는 돌처럼 딱딱해지는 상태에 이르게 될 수 있다. 이런 상태가 되면 수술과 치료가 까다로워지게 된다. 따라서 조금이라도 뿌옇게 보이거나 잘 보이지 않는다고 느껴지면 반드시 병원에서 눈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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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글로벌서울안과 이종욱 대표원장은 "백내장 치료에 사용하는 다초점 인공수정체는 조금이라도 잘못 놓이면 오히려 수술 전보다 불편함이 클 수 있어 오차 없이 정확하게 수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수정체를 오차 없이 정교하게 절개하는 기술과 풍부한 수술 경험을 보유한 의료진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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