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 이대호(롯데) 회장이 학부모 강좌에 나선다.
KBO리그 10개 구단 프로 선수들이 함께 하는 유소년야구클리닉에서 학부모 강좌를 개최한다. 유소년야구클리닉은 선수협과 에이치아이씨가 2015년부터 개최해온 행사다. 올해 12월 3일 서울 KBS아레나에서 열린다. 이대호 민병헌(이상 롯데) 김상수(키움) 함덕주(두산) 원태인(삼성) 정우영(LG) 등 프로 선수 30명이 참가한다.
유소년 야구 선수들을 위한 클리닉 뿐만 아니라 학부모 강좌도 개최한다. 선수협 회장 이대호와 선수협 주치의인 정형외과 전문의 최희준 오정본병원 대표원장이 함께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대호 회장은 유소년기를 포함한 선수 경험을 바탕으로 학부모들에게 경험담과 조언을 들려줄 예정이며, 최희준 원장은 선수들을 직접 치료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부상 예방, 부상시 재활, 성장기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중심으로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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