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한류 발라더' 황치열이 신곡 '제목없음'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황치열은 지난 28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디지털 싱글 '제목없음'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하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영상에는 행복한 연인에서 홀로 남겨지게 된 황치열의 모습이 교차되며 쓸쓸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짙은 어둠 속 황치열은 공허한 눈빛과 함께 복잡한 감정 연기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슬픔을 배가했다.
여기에 황치열의 애절한 감성을 담은 '한땐 부서지게 내 품에 안겨 / 사랑이라 불러주던 널 어떻게 잊니 / 다 말이 안 돼'란 가사가 오케스트라 선율과 어우러져 깊은 여운을 남긴다.
특히, 드라마 '레벨업'에서 열연한 배우 한보름이 황치열과 연인으로 등장해 달달한 호흡을 선보여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황치열의 이번 신곡 '제목없음'은 네가 떠나버린 우리의 사랑엔 더는 부를만한 제목이 없다는 시적인 노랫말이 인상적인 곡으로, 엑소 첸의 '잘 자요', 벤의 '열애중' 등의 노랫말을 쓴 히트작사가 민연재가 참여해 완성도를 더했다.
애절한 노랫말과 황치열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조화를 이루며 올겨울 리스너들의 감성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황치열은 12월 21~22일 제주에서 '2019 황치열 전국 투어 콘서트 'Bon Voyage : 시간여행자''를 개최, 신곡 '제목없음' 무대를 최초 공개하는 등 2019년의 마지막을 팬들과 보낼 계획이다.
한편 황치열은 12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제목없음'을 공개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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