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현우가 순도 100%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아이유의 미니 5집 'Love poem'의 수록곡 '시간의 바깥' 뮤직비디오에서 남주인공으로 열연한 이현우가 유쾌함과 진지함을 넘나드는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눈길을 끈 것.
소속사 어썸이엔티 포스트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이현우는 청량함이 돋보이는 유쾌한 미소로 촬영장을 빛내고 있다. 환하게 이를 드러낸 아이같이 해맑은 웃음은 주변까지 저절로 밝아지게 만들며, 보는 이들의 광대 미소를 이끌어낸다.
그런가 하면, 어느새 촬영에 몰입한 듯 웃음기 쏙 뺀 진지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과시한다. 눈 내리는 지붕 위에서 우수에 찬 듯 촉촉한 눈빛을 보내고 있는 이현우의 모습은 마치 한 폭의 화보인 듯 감성적인 무드를 자아낸다. 또한 연기에 집중한 채 자연스럽게 뿜어내는 그윽한 눈빛은 그 자체만으로도 여심을 설레게 하며 심쿵력을 한껏 가동시킨다.
이처럼 현장에서 때론 유쾌하게 때론 진지하게 촬영에 임하는 이현우의 모습에서 열정 가득한 면모를 고스란히 엿볼 수 있다. 이날은 이현우가 군 전역 후 처음으로 카메라 앞에 선 현장이었지만 이내 연기에 집중하며 베테랑 면모를 십분 발휘한 것은 물론,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며 훈훈함을 자아냈다는 후문.
이현우는 전역 후 '시간의 바깥' 뮤직비디오로 본격적인 활동의 기지개를 편 뒤, 영화 '영웅' 촬영에 매진하며 열일 행보에 가속도를 올리고 있다. 영화 '영웅'은 동명의 뮤지컬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정성화, 김고은, 나문희, 조재윤, 배정남, 박진주 등 다양한 배우들의 시너지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 영화 '영웅'에서 이현우가 어떤 새로운 매력을 선사할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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