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연기파 배우 길해연이 KBS 2TV 새 수목 드라마 '99억의 여자'(극본 한지훈/연출 김영조)에 합류했다.
오는 12월4일 첫 방송되는 '99억의 여자' (극본 한지훈/연출 김영조)는 99억을 손에 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길해연이 극중에서 맡은 장금자는 정서연(조여정 분)에게 은신처를 제공하고 돈세탁과 자금관리를 가르치는 스승이자 멘토 역할을 하는 명동 사채시장의 전설이다. 연극, 영화, TV를 넘나들며 맡는 역마다 자기것으로 소화해내는 베테랑 배우 길해연이 '99억의 여자'를 통해 어떤 인생캐릭터를 갱신할지 기대를 모은다.
특히, 길해연 배우는 최근에는 드라마 '밥 잘 사주는 누나', '봄밤' 등을 통해 현대적인 엄마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며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최근에는 연극 <미저리>를 통해 드라마와는 확연하게 다른 캐릭터로 큰 호평을 받았기에 '99억의 여자'에서의 연기변신이 더욱 관심을 모은다.
한편, '99억의 여자'는 배우 조여정-김강우-정웅인-오나라-이지훈 등 연기력에 있어서는 말이 필요 없는 믿고 보는 배우들과 '개와 늑대의 시간', '닥터진', '불야성'등을 집필한 한지훈 작가, 드라마 '장영실', '오마이 금비'등을 연출한 김영조 PD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다
연기파 배우 길해연의 합류로 기대를 모으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는 동백꽃 필 무렵' 후속으로 12월 4일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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