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현천마을 신입 이웃 소유진이 전인화 허재 은지원 김종민 4인을 수강생으로 삼고 '1일 필라테스 문화센터'를 오픈한다.
12월 2일 방송될 MBN '자연스럽게'에서는 소유진의 '구문센(구례 문화센터)'이 아침부터 수강생 4인과 함께 성황을 이룬 가운데, 현천마을 이웃들만이 보여줄 수 있는 포복절도 아침 운동 현장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아침 소유진은 룸메이트 전인화와 함께 오손도손 2인 운동을 하고 있었지만, 근처를 지나던 허재 은지원 김종민이 자연스럽게 합류하면서 수강생은 4인으로 늘어났다. 다양한 동작을 앞두고 폼롤러를 베고 누워 몸풀기를 하던 수강생들은 "목의 피로가 다 풀리는 것 같다"며 행복해 했지만, 소유진은 "오늘은 그렇게 편한 걸 하려고 온 게 아닙니다!"라며 엄포를 놓았다.
그리고 평온한 아침 운동을 게임으로 돌변시킨 '폼롤러 위 균형 잡기' 배틀이 벌어지게 됐다. '전직 체조요정' 김종민이 "저는 체조를 했었던지라…"라며 의기양양하게 균형 감각을 뽐내 의외의 에이스로 등극한 가운데, "예전에 서핑 좀 했지"라며 '소싯적 하와이 서핑 에이스'임을 밝힌 은지원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들 중 누가 '밸런스 킹'일지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날 '예능인 콤비' 은지원과 김종민은 허재에게 폼롤러를 이용한 2대1 '협동 동작'을 제안, '농구 대통령'의 가공할 허벅지 힘을 제대로 느껴보는(?) 시간을 가진다. 또 허재와 1대1로 맞선 은지원과 김종민은 '체급 차이'를 실감하며 "너무 다르잖아…"라고 제대로 좌절, 폭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이들의 아침 운동 현장에는 새로운 게스트 김병현도 찾아와, '일로 만난 구례'를 몸소 체험한다. MBN 소확행 힐링 예능 '자연스럽게'는 12월 2일 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wjlee@sportschosun.com
-
“애인과 커피 마시고 욕실 갔다가” 유명 배우, 향년 57세 별세..갑작스러운 죽음 전말 -
'80세' 윤복희, "자식 없지만 아들은 있다" 충격 고백...두 男배우 정체는 -
'이혼위기 고백' 야노시호, 추성훈과 소통 어떻길래 "고릴라와 말하는 느낌" ('편스토랑') -
'47세 최고령 산모' 한다감, 임신발표 후 또 충격 변화..."완전 개명했다" -
'임신 8개월' 남보라, "아기 점점 내려와" 터질듯한 D라인...만삭 사진 공개 -
전청조, 교도소 근황..“웃통 벗고 여성 수감자에 들이대” 재소자 증언 -
카리나 초밀착 의상 게시물에 지드래곤 ‘♥좋아요’..이미 한번 호흡 맞춘 인연 재조명 -
쥬얼리 이지현, 식스팩 몸매+미용사 전향 '충격 근황'..."복근 살아돌아왔다"
- 1.무슨 야구 선수가 다리에 쥐가 날 때까지...'철인'도 쓰러지는구나, 그 투혼이 LG 살렸다
- 2.땅볼 놓치고 뜬공 또 놓치고…홀린듯한 오지환 돌글러브 → LG 공포의 9회말, 4G 연속 '악몽' 꿀뻔 [SC포커스]
- 3.'서정원의 절친 글라스너가 먼저 웃었다' 日 국대 가마다 1골-1도움 MVP급 맹활약! 크리스털 팰리스, 샤흐타르 3-1 완파 유럽컨퍼런스리그 결승 진출 유력
- 4.'민재형, 제가 먼저 떠날 거 같아요' 日 국대 이토 히로키, 여름 이적 '그린 라이트'..미토마의 브라이턴 합류 가능
- 5."제 꿈은 월드컵 심판입니다"…KFA, 미래세대 심판 아카데미 통합 오리엔테이션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