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맨체스터시티, 니콜라스 데 라 크루즈 입찰 준비?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맨시티가 아르헨티나 리버플레이트에서 뛰고 있는 데 라 크루즈에 관심이 있다고 보도했다.
데 라 크루즈는 우루과이 출신 22세 미드필더로, 지난 주 리버플레이트는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결승에서 플라멩고에 졌지만 데 라 크루즈의 활약은 인상적이었다.
데 라 크루즈는 2015년 리버풀 몬테비데오에 입단해 실망스러운 첫 시즌을 보냈지만, 리버플레이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는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의 레이더망에도 포착됐다.
마르카의 보도에 따르면 맨시티는 이미 리버플레이트에 연락을 취했고, 2500만유로의 입찰가를 준비했다고 보도했다. 그의 이적 조건은 2200만유로로 정해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 라 크루즈는 올시즌 리그 9경기에서 4골을 넣고 있고,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에서도 3골을 성공시키며 주가를 끌어올렸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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