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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강우(안재현 분)는 주서연(오연서 분)에게 복수하겠다는 일념 하나만으로 신화고등학교 이사장으로 부임, 만남과 동시에 강렬한 티격태격 앙숙 케미를 선사했다. 특히 계약직 체육교사와 이사장이라는 직급은 두 사람의 순탄치 않은 로맨스를 예고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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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강우를 향해 발길질은 물론 위협적인 태도를 보였던 주서연이 이강우를 의도적으로 피하고 있어 본방사수에 대한 욕구가 커지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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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안재현, 구원의 짜릿한 삼각 관계는 오는 12월 4일 수요일 밤 8시 55분 방송되는MBC 수목미니시리즈 '하자있는 인간들' 5, 6회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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