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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방송에서 방은지(예지원)는 구성호텔의 나왕삼(한진희) 회장의 고백을 받았다. 왕삼은 은지에게 "아름다운 여인을 보면 심장이 쿵쾅거리고, 로맨스를 꿈꾸는 20대 청년의 심장을 가지고 있다"라며 첫 만남에서 자신의 마음을 훔치고 골프화 한 짝을 놓고 간 그녀에게 '은지렐라'라고 불러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했다. 그리고 거침없는 애정 공세도 이어졌다. 왕삼은 갖가지 명품 선물 공세를 펼쳤고, 이에 은지 역시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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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또 다른 스틸 속 예지원의 표정은 핑크빛 분위기 가득한 럭셔리 데이트의 반전 매력을 예고한다. 어떤 광경을 바라보고 깜짝 놀라 동공 지진을 일으키고 있는 예지원의 범상치 않은 표정이 포착된 것이다. 특히 극 중 한진희는 그토록 찾아 헤매던 예지원과 재회한 후, 온갖 명품 선물을 동반한 거침없는 애정 공세를 펼쳤다. 극 중 방은지(예지원)를 은지렐라라 칭하며 로맨스를 겸비한 인생 역전 스토리를 만든 주인공인 것. 이에 자연스럽게 로맨틱 데이트를 예상했을 그녀이기에, 경악을 금치 못하는 듯 보이는 예지원의 표정에서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상상 이상의(?) 데이트가 펼쳐질 것을 예감케 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때문에 오늘 밤 9시 5분 방송되는 '두 번은 없다' 17-20회를 기다리는 시청자들의 기대와 관심은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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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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