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지코(ZICO)가 넘버원 아티스트의 면모를 입증했다.
지코는 지난 29일 오후 7시(현지시간) 베트남 호치민 호아빈 시어터에서 열린 베트남 유일 차트쇼 'V 하트비트 라이브(V HEARTBEAT LIVE)'에 출연해 베트남을 뜨겁게 달궜다.
'V 하트비트'는 온라인 포털 사이트 네이버와 베트남 정부가 함께 만든 베트남 유일의 공신력 있는 차트쇼로, 지코가 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지코는 본 공연에 앞서 팬사인회를 개최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현지 팬들과 한층 가까이 소통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더욱이 지코가 솔로로 베트남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임에도 현지 팬들은 지코를 보기 위해 대거 몰렸고, 이에 지코는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했다.
이어 'V 하트비트' 엔딩 무대에 오른 지코는 'Artist'로 등장부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데 이어 '사람'으로 베트남의 밤을 감성으로 물들였다.
이후 지코는 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거북선'과 'Okey Dokey'를 마지막으로 선곡, 탁월한 라이브는 물론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켰다. 이에 팬들도 '지코'의 이름을 외치는 등 한국어로 된 노래를 따라 부르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이처럼 지코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2019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베스트 아티스트상, 베스트 프로듀서상을 받으며 2관왕을 달성한 데 이어 'V 하트비트'에 참석해 베트남을 접수하는 등 명실상부 넘버원 아티스트임을 입증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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