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도움 2개를 기록한 손흥민을 칭찬했다.
토트넘은 30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본머스와의 EPL 14라운드 경기에서 3대2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델레 알리의 첫 골 그리고 무사 시소코의 결승골을 도왔다. 시즌 7~8호 도움을 기록했다.
경기 후 무리뉴 감독은 "오늘 경기에서 보여준 많은 것들 덕분에 기쁘다"면서 "평범했던 많은 면들을 발전시켰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초반 시작은 좋지 않았다. 마무리도 좋지 않았다. 그래도 경기 중 많은 시간 동안 좋은 모습을 보였다. 승리와 승점 3점을 얻은 것이 기쁘다"고 말했다.
손흥민에 대해서는 "골을 넣지는 않았지만 두 개의 도움을 했다. 아름다운 크로스는 0.5골이나 다름없다"면서 칭찬했다.
이번 경기에서도 2골을 허용한 것에 대해서는 "프리미어리그가 어렵다는 것을 보여줬다"면서 "3일동안 열린 2차례 홈 경기에서 4골을 내줬다. 그러나 나는 그 2경기에서 7골을 넣었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이것은 환상적인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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