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선우은숙이 이영하와 이혼 후 스트레스가 없어졌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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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당신이 아파봐야 정신 차리지'를 주제로 출연자들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선우은숙은 "결혼 생활을 하면서 스트레스가 정말 심했다"고 입을 열며 "갖고 있는 병명이 스트레스성 신경성 위염이다. 일주일에 나흘은 체했다. 항상 뭘 먹다가도 잘 체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서 생각해보면 따로 살면서 체하지 않는다. 스트레스도 별로 없다"고 지난 결혼 생활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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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왜 그때 그렇게 스트레스가 왔나 했더니 욕심도 많았고 내가 추구하고자 하는 것과 애들 아빠가 생각하는 것이 달라 부딪혔다. 내가 내 것을 내려놓는 것보다 상대방의 것이 너무 보였다. 스트레스가 내게 온 거다. 지금은 스트레스가 없다. 지금의 상황이 너무 행복하다. 욕심을 버릴 줄 아는 것 같다.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지금은 되게 긍정적으로 좋은 생각을 하며 스트레스를 안 받고 산다"고 현재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선우은숙은 배우 이영하와 1981년 결혼했고 2007년 이혼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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