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급격한 성장세로 주목받고 있는 '대세 그룹' 빅톤의 콘서트 예매가 시작된다.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2일 "빅톤의 첫 국내 단독 콘서트 'New World(뉴 월드)'의 팬클럽 선예매가 오늘 오후 8시 멜론티켓을 통해 진행된다"고 전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최근 2기 모집한 빅톤의 팬클럽 규모가 7배 이상 증가했고,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인 만큼 뜨거운 관심과 함께 예매 오픈 전부터 문의가 쏟아지고 있어 그 어느때 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빅톤은 지난 9월 서울에서 열린단독 팬미팅 'VOICE TO ALICE(보이스 투 엘리스)'의 티켓 예매에서 초고속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강력한 티켓 파워를 과시하기도 했다.
빅톤은 최근 급격한 성장세를 이루며 달라진 위상을 입증했다. 지난 11월 미니 5집 'nostalgia'으로 1년 6개월 만에 돌아와 3주간의 활동을 펼친 빅톤은 타이틀곡 '그리운 밤'으로 데뷔 이래 최고 음원 순위 기록, 음반 수록곡 전곡 차트인, 첫 음악 방송 1위의 쾌거를 거뒀다.
이러한 '대세 그룹' 행보에 발맞춰 빅톤은 지난 11월 말부터 도쿄, 오사카, 방콕, 타이베이, 마닐라 등 도시에서 대대적인 아시아 투어에 돌입, 피날레로 내년 1월 4일, 5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국내 단독 콘서트 'New World' 개최를 예고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빅톤의 단독 콘서트 'New World'의 일반 예매는 오는 4일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빅톤 공식 SNS 및 팬카페, 티켓 예매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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